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 해저터널 (문단 편집) === 2016년~, 땅끝마을 경유 vs 완도 경유 === '''2016년 5월''', 전라남도에서 1.3억원의 용역비를 들여 타당성 검토를 재실시하겠다고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8422763|#]] '''2017년 3월''', 전라남도가 의뢰한 서울대학교의 "서울-제주 고속철도 사업타당성조사 연구용역"의 중간보고가 있었다. "5월이면 사업비와 수요 예상 작업을 마쳐 경제성(B/C) 분석이 나올 것이며, 8월에 최종 결과가 나온다. 2011년 타당성 조사보다 경제성이 좋다"고 밝혔다. [[https://m.dnews.co.kr/m_home/view.jsp?idxno=201703221904256900799|#]] '''2017년 5월''', [[이낙연]] 전남지사가 [[문재인 정부]]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되자, 이낙연 지사가 추진해 온 제주 해저터널 사업이 다시 주목받는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794475.html#csidx4b8fc314a3ff614bb618864cde8e0d3|#]] '''2017년 8월''', 전라남도가 2011년 국토해양부 조사보다 경제성이 높게 나올 것이란 예측에도 제주 여론을 의식하여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913068600054|#]] '''2017년 12월''', 전라남도가 자체 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. 해남-땅끝마을-보길도 노선으로 구상했다. '''시속200km 기준 21.0조원, 시속300km 기준 25.3조원'''으로 추산되었다. '''2019년 6월''', 전라남도 완도군이 "호남∼제주 고속철도 1단계(호남∼완도)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"을 체결했다. [[http://dnews.co.kr/m_home/view.jsp?idxno=201907161352261240586|#]] '''2019년 10월''', 전라남도 완도군이 국가철도망계획 신규사업 건의서를 제출했다. ([[:파일:제주 해저터널 노선도.jpg|완도군 제안 노선도]]) 전라남도의 땅끝마을 노선 구상과 달리 완도를 경유하면 3조원 가량이 추가되지만 효능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. 시속200km 기준, 영암역~완도역 2.8조원, 완도역~제주역 21.7조원으로 총 '''24.5조원'''을 추산했다. '''2020년 11월''', 전라남도 완도군이 목포-보성선의 분기로 해남-완도 철도노선과 '완도역'을 만들기 위해 제주해저터널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. 국회에서 토론회를 주최하며, 사업 이름부터 '호남고속철도'나 '제주 해저터널'이 아닌, '서울-제주 KTX'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696047|#]] '''2021년 6월''', 전라남도 완도군의 용역 결과, 목포-영암-해남-완도 분기노선 설치만 따져보아도 '''비용편익비율(B/C)이 0.87'''로 나왔다. 2017년 8월에 발표되지 못 한 서울대의 용역결과와 B/C가 비슷하다는 점도 공개되었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220380|#]] '''2021년 10월''', 대한토목학회는 건설비를 '''17조원'''으로 추정했다. 완도를 경유하지 않고 해남 땅끝마을에서 보길도를 이어 선형으로 만든 노선 기준이다. [[http://www.jejusori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4257|#]] ||<-2> {{{#ffffff '''2021년 시점의 사업비 추정 비교'''}}} || || {{{#ffffff '''해남 땅끝마을 경유노선'''}}} || {{{#ffffff '''완도 우회 경유노선'''}}} || || 17.0~25.3조원 || 24.5조원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